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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tner
  • 2016년 05월 17일
  • 근데, 문제는 만렙확장해도 스토리만 다 본 후에 복귀한 분들 대다수가 빠져나간다는 겁니다...;; 어차피 얼마 안있어 도로 원위치가 돼요. 개인적으로 볼 때 너무 급하게 진행했다는 감이 있어요. 슈팅rpg라는 참신하지만 너무 매니악한 장르로 간 점에서 무리수를 두었고, 일단 올드팬 취향중심으로 시작해서 차츰 신규유저로 갈아타는게 아니라 신규유저 유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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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tner
  • 2016년 05월 17일
  • 처음부터 중점을 두는 등 첫단추부터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이따금씩 듭니다. 엘앤케이 밥줄인 일본시장(붉보일본매출이 8할이라니까요)의 슈팅유저에 관심을 두고 수출용으로 생각한 것 같은데, 거전같이 원래 패키지였던 게임은 일단 내수부터 다지고 진출을 고민해 봤어야 하지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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