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사 주공격엔
불 물 라이트닝 흙
여기서 라이트닝은 거의 안쓰죠..아쓰는 이유는 호버링 타겟이 되있어야하고 주공격을 다다다다 연타해야되고
한번쓸때마다 호버링 타겟다시 잡아야되는 아주 불편하고 개떡같은이유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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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은건 세가지
보통 불공격이 물공격보다 쌔다고 하지만..실험해본결과 다르게 나왔네요.
몬스터한테는 기본속성방어가 있기때문에 사람한테 실험해봤습니다..
파이어 주공격 7랩 경우 두개의 데미지가뜹니다.
파워업 1랩일때 400대+400대 합쳐서 800-900 의 데미지가 한발에뜨고요..
파워업 5랩일때 200대의 데미지가 발사체증가로 인해서 나뉘어 뜹니다..
여기서 이상한점은 정확하게 정조준을했는데..한발은 관통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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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볼트
파워업1랩일때 900-1000 대의 데미지가 뜹니다..한발이니까 그대로 적용되고
파워업5랩일때 발사체가 증가해서 한번 누르면 다다다하고 연속해서 나갑니다..발사체개당 400대의 데미지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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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만따지면 아이스볼트가 조금 높고..범위로 따지면 파볼이 조금 좋습니다..장단점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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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속성..
흙속성의 주공격은 정령사의 주공격중 가장 데미지딜이 높습니다..하지만. 상당히 선택하기 힘듭니다..
보스와 항상 붙어있어야하고..멀리떨어져있는 보스타입같은경우 오히려 역효과가 나오며..
탄을 막을수잇는 보조 스킬들을 사용해야됩니다..
또한 앞으로 어떤 보스가 나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보스와 거리를 좁히지 못한다면..매우 안습니다..
딜이 높은 장점에 비해 차후의 보스 타입에 대한 선택적 제한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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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볼이나 아볼 둘중에 하나 선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