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 사냥터 추가와 함께 추가된 셋트 악세인 '무너진 도서관' 셋트는 속성 사냥터 하나 당 하나 씩 드랍되며, 상태이상 저항과 보스몹의 보호막 철거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드랍은 보스가 아니라 클리어 이후 구슬에서 나오며, 드랍률은 체감상 크게 낮지는 않은 느낌.
귀걸이를 제외한 5셋을 맞추는데 2시간 정도 걸렸고, 귀걸이는 잘 안 나와서 또 2시간 정도 걸린 듯 합니다.
*옵션






템을 하나씩밖에 못 먹어 확인해보지는 못했지만 속성 공격력과 보호막 공격력은 랜덤일 듯 합니다.
*드랍 장소
1. 이글거리는 화염(불속성 사냥터)
- 맹렬한 불꽃(좌측) : 고리
- 불타는 심장(우측) : 반지
2. 차가운 분노(물속성 사냥터)
- 굽이치는 물길(좌측) : 실반지
- 빙결의 설원(우측) : 인장
3. 어두운 황혼(어둠속성 사냥터)
- 어슴푸레한 묘지(좌측) : 목걸이
- 죽음의 제단(우측) : 귀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