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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사용자 간 게임 공략을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 제목
  • 정령사 스킬을 파헤쳐 보자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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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구름과자
  • 조회수
  • 8862
  • 추천
  • 0
  • 작성일
  • 2012-08-19 16:59:18

- 자세 -


컨버징 파이어 [불] ★★★★☆


- 사면체 신검합일 버전. 사면체와 나와 같은 한 몸이다. 필자와 함께 사면체는 합쳐지며 추가 공격력이 붙는다.


( 글쎄.. 기본 공격력 업그레이드.... )


- 특수 행동 -


플레임 블레스터 [불] ★★★★★


- 완소 스킬이다. 전방 불을 뿜어 쓰레기를 태운다. 지속시간도 길며, 보스 딜링도 추천!


프로즌 필드 [물] ★★★★☆


- 전방 일반탄 제거와 함께 얼음을 던진다. 일반탄 제거용으로 사용.


시어 애트모스피어 [나무] ★★★★★


- 전화면 전체 공격. 전술기술 트레머의 약화판. 조무래기들을 치워주고 조금 피남은 녀석들의 이속을 1.5초간 낮춰준다.


일렉트릭 쇼크 [금속] ★★★★★


- F(x)를 생각케 하는 기술. ( 필자는 지금 듣고 있다. )


- 자기 주변 보호막을 침과 동시에 일반탄 제거. 차징시간이 끝난 후 사방 똥구슬을 보내 공격.


( 일반탄 마구잡이 올때 제거와 동시에 보호막으로 조무래기를 치면 사라진다. 근데 의외로 똥구슬이 쎄더라... )


※ 씨스타가 홍보모델인데. 마법중에 러빙유 하나 줬으면 좋았을 것을. 아니면 홍보모델을. F..x..를.. 응? -잡솔ㅈㅅ-


사이코키네시스 [금속] ★★★★★


- 플레임 블레스터와 쌍두마차를 이루는 기술. 순신간에 데미지를 주는 딜링 마법.


( 필자는 플레임 블레스터와, 사이코키네시스를 2개다 찍어서 플레임 한번, 사이코 두번 이렇게 딜링한다 . ㅇ_ㅇ; )


락 라운딩 [흙] ★★★☆☆


- 전방 똥구슬 소환 좌우로 왔다갔다 하며, 일반탄을 제거해준다.


( 글쎄.. 난 Fx 마법을 선호한다. )


스모그 스퀘어 [흙] ★★★☆☆


- 사각지대로 뻗어나가는 흙. 쓰긴 썼는데 썼는지도 잘 모를정도로 순식간에 휙하고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


- 적 가까이 앞에서 쓰거나 또는 사각지대에 숨어있는 조무래기에게 사용함.


( 순식간에 들어가는 데미지는 사이코키네시스와 맞먹으나.. 필자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


- 숙달기술 -


메탈 트리 마스터리 [나무, 금속] ★★★★☆


- 전 나무, 금속 대미지를 퍼센트로 올려준다. 완소이긴 하지만 미세한 데미지 증가.


( 찍을게 없다. 이거라도 찍어주자. )




필자가 적은 스킬에 대한 이해도가 다소 부족하고 컨이 딸려 별점을 후지게 준것도 있을 것이다.


어디까지나 정령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가진 유저라면, 후진 별점도 5점짜리 별로 승화할 수있을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그저 나의 짧은 견해로 보는 것이니, 그점을 감안하고 이해하고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루에도 글이 몇자 올라오지 않는 이 게시판에도 GM님이 수 없이 와서 봐주고 할 것이라 생각된다.


이벤트에 수고스럽게 들어와 유저와 같이 파티를 하여 놀아주신 GM님들에게 고맙기도 하고, 답답한 가슴에 하소연을


할 수 없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 분명 GM님이 볼거라 생각한다.


필자는 RPG중에서도 절대 근접을 하지 않는다. 근접을 할 경우 졸음이 몰려오는 사태가 생기므로..


마법사 Or 성직자[치료사] 등등 하는편이다. 계정 내에도 정령사를 2번 만들었으며. 성령사가 하나 더 있다 .


필자가 게임을 하며 느낀 것은.. 아이템에 대한 격차와.. 밸런스 붕괴에 대해 말하려 한다.


하루 세 케릭을 피로도를 다 써가며, 보라색 아이템을 보기란 참으로 쉽지가 않았다.


[필자는 방패만 내려주시더라. 사제가 낄수 있다고 룰루랄라 좋아했더니 전투사제더라....]


3레벨 보라색 지팡이를 +6을 겨우겨우 하여 두번째 정령사를 키울때 무렵이었다.


처음 흰색 지팡이를 끼고 놀던 때와 너무나도 다른 데미지에 신세계에 감격하고 있었다.


나름 딜러라는 자존심이 있었고, 파티를 해도 누구에게도 민폐를 끼치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 처음 케릭터 생성때 마법사는 데미지 별★★★★★개


처음 케릭터 생성때 전사는 데미지 별 ★★★★반개 ]


그렇게 처음으로 Lv.9 동렙인 전사와 함께 사냥을 갔을때 무렵이었다.


슥석 슥석.. 1200.. 1700.. 4700..?! 4... 4700..???


분명 동렙이었고.. 파이어블래스터를 뿜어도 160~170? 파이어 블래스터만 데미지를 계산하면 1200은 될거다.


그런데 4700..?! 근 5000이란 데미지는 어이 없을 정도였다. 숙달 기술 트레머에 근접한 공격이었다.


전사는 숙달 기술이 아니랬다. 그렇다고 분홍무기가 +9도 아니랬다.. 파란색 칼이라더라 ..


파란색 칼을 차고 저런 데미지라니 .. 좌절감이 물밀듯이 몰려왔다.


이 후 초기화를 하여 정령사에겐 왜 한번에 저런 데미지가 들어갈 만한 마법이 없을까 이것저것 찍기를 시도했고..


데미지 실험 중 멘붕상태만 초래했다. 스킬 초기화 1000원 이후. -> 10000원이란다.


0이 하나 더 붙었다. 10000원 내면.. 10만원인가? .. 그렇게 나의 두번째 정령사를 잃어 갔다.


전사는 탄알을 막기도 하였고. 반사도 하였다.


정령사도 탄알을 지우기도 한다. 보통탄에 해당된다. 보통탄도 많으면 4방이면 즉사다.


거진 2~3방이면 이미 저세상 사람이었다. 정령사 천쪼가리인거 안다.


하지만 전사는 너무 완벽하지 않은가? 정령사보다 더한 데미지 딜링과.. 방어와 성령사보다 더 좋은 보조능력


당장에 이렇게 저렇게 바꿔달라 빌거나, 해달라고 조르진 않겠다.


GM님들이 하나하나 보고 느끼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혹여 GM님들 모두 전사에 대한 애정이 너무나도 깊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게임 내에서도 고생하는 정령, 성령사 입장에게 생각해주고, 귀를 기울여주었으면 좋겠다.


애정을 가지고 하는 정령, 성령사님들 힘들 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 !


※ 어제 같이 이벤트 8시~9시 사이에 같이 파티해서 있어주신 GM제어판님 감사합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그래도 애정을 갖고 유저와 함께 있어주신 GM님들 고생하셨습니다 - ㅎ


[ 후후.. 이번엔 복사 했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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