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전쟁-신성부활, 유저와 함께 소통하다.
- 공개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고객간담회 개최해
- 간담회를 통해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컨텐츠 공개
- 앞으로도 유저들의 의견에 적극 귀 기울일 것을 약속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슈팅 RPG ‘거울전쟁-신성부활’(이하
거울전쟁)이 지난 8일 강남 토즈에서 공개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고객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비스 한 달째를 맞아 실제 이용자들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게임과 게시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예 유저들과 운영 및 개발진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이날 발표를 맡은 거울전쟁 이영찬 PD는 오는 20일 추가 될 신규 사냥터 세 곳과 각각의 보스, 세트 아이템을 소개
하였으며, 업데이트 준비중인 생활 기술, 길드 추가 등의 항목도 최초로 공개해 유저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은 소규모 간담회인 만큼 참석자 대부분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에서 진행되었다. 유저들은 거울전쟁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고 문제점과 더불어 다양
한 개선방안을 함께 제안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거울전쟁의 미래에 대해 개발사와 유저들이 함께 고민하는 긍정적
인 간담회 자리가 되었다.
엘엔케이 마케팅팀 김용식 팀장은 “바쁘신 가운데 거울전쟁에 대한 애정으로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여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거울전쟁이
되겠다”고 말했다.
거울전쟁 고객간담회와 간담회에서 공개된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울전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