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전쟁, 흰 눈이 내리면 아이템 드롭율이 2배!

- 거울전쟁, 12월 20일부터 12월 27일까지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 산타 촘촘이의 방해를 물리치고 ‘루돌프 코’ 등 다양한 아이템 획득
- 패로힐 대륙에 눈이 내리면 모든 사냥터의 아이템 드롭율이 2배!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www.logickorea.co.kr, 이하 엘엔케이)의 슈팅 RPG ‘거울전쟁-신성부활(이하
거울전쟁)’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20일부터 12월 27일까지 진행되는 거울전쟁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각 진영의 시작 마을에서 진행할 수 있다. 해방
부대 진영은 ‘모드’ 마을, 흑마술파는 ‘신병훈련소’ 마을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 사냥터인 ‘눈사람 언덕’ 사냥터에 입장
해서 이벤트에 참가한다.

눈사람 언덕 맵은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 눈사람 언덕에 등장하는 산타 촘촘이의 방해와 굴러오는 눈덩이를 피해
사냥터를 클리어하면 크리스마스 선물상자를 받을 수 있다. 선물상자 안에서는 코스튬 아이템인 루돌프 뿔, 루돌프 코,
산타 모자를 비롯해 정제석, 크리스마스 쿠키 등의 아이템이 드롭된다.

한편 패로힐 대륙 기상정보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흰
눈이 내릴 예정이다. 눈이 내리는 시간에는 신수의 축복을 받아 모든 사냥터의 아이템 드롭율이 2배가 된다는 정보에
의해 눈이 내릴 때는 평소보다 강한 몬스터를 찾아 사냥을 떠나는 것이 패로힐 대륙에서는 유행이 되고 있다고 한다.
 

거울전쟁은 스토리 중심의 롤플레잉에 클래식 슈팅의 재미를 더한 슈팅 RPG 장르의 게임으로, 거울전쟁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