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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거울전쟁 시리즈는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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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하솔
  • 조회수
  • 11706
  • 추천
  • 1
  • 작성일
  • 2017-01-05 22:12:54

오랜만이네요. 검색해보니 1년 반 만에 글 쓰는거군요. 그래도 매주 심심할때마다 홈페이지 체크해보긴 했지만 뭐 신통한 것도 없고, 게임도 가끔씩 접속해서 음악 감상하거나 사냥터 한 두개 돌아보곤 했지만 오래 붙잡은 지는 1년도 더 된거 같네요.

짤방처럼, 남택원 대표님도 <거울전쟁 : 신성부활>이 실패했다는 것을 사실상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그래도 상당히 애정을 쏟은 게임이고 애착을 갖던 타이틀인데, 한참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관뚜껑에 못질까지 되니 서글프네요. 결제한 현금도 적지 않은데. 버리지 않고 꾸준히 업데이트와 서비스를 이어간다고는 하지만 그 업데이트가 우리가 바라는 파트2일지, 지금 매달 하고 있는 캐쉬템 뿌리는 이벤트일지는 대충 짐작이 가죠.

뭐 게임이 실패했다는 팩트야 다들 한참 전부터 알아차리셨겠지만요. 은밀한 생체연구소 이후 거진 20개월 가까이 신규 업데이트가 사실상 없다시피 하고 게임 동접자는 한 손에 꼽을까 말까 한 걸로 보이는 상황, 수익이 안되는 게임은 가차없이 섭종하는 시대에 거울전쟁이 여전히 서비스 중인건 순전히 남택원 대표의 자기 작품에 대한 애정때문이겠죠.

그 후 20세기 MMOPRG라고 해도 믿을법한 퀄리티의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도 나온지 1년만에 거울전쟁과 셋트로 묶일 정도로 실패하면서 L&K가 휘청이나 싶더니 다행스럽게도 신작 붉은보석2는 제법 잘 나가는 모양입니다. 오픈한지 이제 몇 달이나 되었다고 만렙 확장도 한다는 소식에 거울전쟁이 만렙 확장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파트1 후반부가지고 얼마나 애를 태웠는지 돌이켜보면 좀 야속하다는 생각도 들 지경.

뭐 하여간 <거울전쟁 : 신성부활>은 실패했습니다. 왜 실패했는지에 대해 분석해봤자 죽은 자식 XX만지기고 어느덧 반올림해서 20년이 다 되어가는 거울전쟁 시리즈가 어찌 될지 생각해보죠.


1. 신성부활 파트2 업데이트
: 기존 유저들 입장에서는 가장 무난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신성부활의 가장 큰 흡입력은 스토리이고, 파트1의 뒷이야기를 다들 기다리고 있겠지요. 하지만 원래 새 게임 성공시키는거보다 더 어려운게 망한 게임 살리는 것. 파트1 후반부 종료 후 2년 반 동안 전혀 낌새도 안 보이는걸 보면...

1-1. 신성부활 후속작 개발
: 스토리가 이어지는, 그러니까 파트2를 아예 신작으로 내놓는 것. 실제로 이렇게 한 것은 아니지만 파트1 후반부 업데이트 당시 <거울전쟁 : 절망의 유산>이라고 타이틀까지 바꿔가며 신작 게임 흉내를 냈었지요. 결과는 한달 반짝 후 사람들은 썰물처럼 빠져나갔고, 이 수법을 또 써봤자 더 좋은 결과는 어렵다고 봅니다.

2. 거울전쟁 신작 개발
: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남대표님이 거울전쟁이라는 타이틀을 던지지는 않을 것은 확실해보입니다. 하지만 이미 망한 게임 업데이트나 후속작 내봤자 결과가 뻔하다고 생각한다면-어차피 기존 신성부활 유저들밖에 안 할테니- 그냥 거울전쟁의 세계관을 차용한 또 다른 완전 신작이 늦던 이르던 나올 가능성이 높겠지요. 붉은보석도 그렇고 거울전쟁도 그렇고 L&K의 특기(?)가 후속작 시간 점프인지라 어느 배경으로 나올지는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악령군> 이전 시점일 수도 있고, 은의여인과 신성부활 사이일수도 있고, 아예 신성부활의 이무기 사건을 적당히 영웅들의 활약으로 막았다고 퉁치고 또 백년~수백년 후의 이야기를 다룰 수도 있겠지요. 나오면 하기야 하겠지만 신성부활이 은의여인으로부터 170년 후라는 것을 알았을때 느낀 아쉬움이 그대로 돌아오겠죠.

3. 모바일 이식
: 은근히? 바라기도 하고 가능성이 있지도 않을까 하는 부분. 조작을 조금 단순화한다면 모바일 슈팅으로도 구현이 되지 않을까 하고, 이미 다 만든 게임인데다 붉은보석2의 노하우도 있을테니 모바일로 전환해볼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게 성공한다면 모바일로 파트2까지 뽑아낼 수 있을테고...

3-1. 개인적으로는 아예 신성부활을 오프라인게임으로 전환하고 적절히 번역해서 악령군, 은의여인 등과 셋트로 외국 대상 판매(스X 등을 통해서라든가..)도 고려해볼만하지 않을까 싶은데...설정이나 세계관은 먹힐만 하지 않을까요ㅎㅎ



ps. 그나저나 이전에도 썩 쓰기 편한 게시판은 아니었지만 더 구식이 되었네요;;; 뭐 드립이나 짤방같은거 쓰고 싶어도 게시판이 이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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